u/Remarkable_Dot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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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과 문화 적응의 어려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대학생이고, 외국에서 대부분 살다온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사람인데, 대부분 어렸을땐 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문화를 저희 어머니처럼 많이 살았지는 못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되게 특히한 상황인데요.

한국인 처럼은 생겼지만 한국말도 못하는 편이면 당연히 조금 평견을 받을거라고,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4년이나 다시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아직도 어느 세심한 부분은 적응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요즘 우울증 때문에 상담을 받고 있고, 그 상담원은 친구들한테 나의 마음속을 털어 놓으면 좋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가족말고는 원래 속마음을 안 털어 놓습니다.
그치만 이번에 한번 털어 놓아 보았는데요.

한국은 어른들 말을 잘 들어야 하고, 존경해야 하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제가 교수님한테 이런말을 들어서 조금 속상하고, 문화생활이 이런 부분이 차이가 있어서 놀랐다고만 애기 했습니다.

제가 과제가 많아서, 그날에는 되게 피곤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수업을 조금 열심히 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앞자리에 앉았고, 그런데 결국엔 조금 잠들기 시작하고, 잠을 안잘려고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핑계나 볼수 있습니다.
제 행동은 안좋았고, 책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뒤로 수업이 끝난후에 제가 가서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았고, 외국에 살다와서 한국말이 조금 서툴고, 가끔 이해가 안갈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수님은 제가 자서 기분이 안좋으셨고, 설명이 끝난후에 저한테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 이해가 안가니? 아님 더 천천히 설명을 해야 이해가 가?“

솔직히 이 부분에서 제가 많이는 경험을 했지만, 그래도 조금 속상한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저 보고 이 수업이 너한테 안 맞으니까 나가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친구들과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 한 친구가 저한테 한국 문화에 적응을 못하면 살아남지를 못하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뭐라 하면 사회생활이 떨어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더 얘기하다가 저한테 “그러면 여기서 회사를 다닐 수 없겠네? 적응을 못하면“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부분은 제가 잘못한 건 알지만 그래도 제가 너무 문화생활에 적응을 못 해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제가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제가 좋은 친구들이 있는 건지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 앞에 이런 얘기를 해서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 창피스럽네요.

의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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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markable_Dot1404 —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