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한국어로 혹은 한국어를 영어로
레딧에 글을 처음 써보는데요. 레딧은 처음이라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영어를 공부 중인데 목표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자막없이 그냥 보는 거에요.
특히 "Key and Peele"을 이해하고 볼 수 있을 정도, 그리고 Reddit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을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연습 혹은 공부 중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카테고리 내에서)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게 Anki로 공부 중인데,
영어 문장을 보고 한국어로 대답하는것(해석하는 방식으로 보통 단어 외울 때 많이 하는 방식이죠)
한국어 문장을 보고 영어로 대답하는 방식
이 두가지 중 회화나 이해면 에서 어느 것을 보통 추천하시나요?
챗지피티는 한국어 문장을 보고 영어로 대답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안키로 한 3일 정도 돌려봤는데요
아주아주 쉬운 문장(ex. I have to go now) 이런 문장 자체도 아무리 굴려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카드가 몇 번이나 튀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반대로 1번처럼 3일 정도 돌리니 바로바로 나오구요.
제 생각에 1번의 장점은 한국말의 답이 "난 지금 밥을 먹어"라고 한다면, 번역 의미만 전달되면 되므로,
"난 지금 밥먹어" 라고 대답해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2번의 경우는 이미 한국말로 "난 지금 밥을 먹어"라는 문장이 나와있는 상태라 그대로의 한국말을 외워놓지 않으면 바로 답이 안나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거든요.
(마치 1+2=3 이라는 답만 죽어라 외워놨는데 2+1=? 이라는 한국어 문장이 나오면 대답을 할 수 없는것 처럼)
그래서 그나마 머리속에 좀 들어오는 방식이 2번 인거같아 그렇게 하는 중인데 맞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