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kinto82

Image 1 — 뜬금 없던 포항 국정설명회
Image 2 — 뜬금 없던 포항 국정설명회
Image 3 — 뜬금 없던 포항 국정설명회
▲ 9 r/Mogong

뜬금 없던 포항 국정설명회

국무총리가 뜬금 없이 지방에서 국정설명회를 한다고 하길래 당시에 말이 많았는데 그냥 정치질이었군요.

근데 참 비슷한 유형들끼리 뭉치는것 같습니다.

u/akinto82 — 2 days ago
▲ 8 r/Mogong

사람은 통이 커야 합니다.

사람들이 정치인을 싫어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기회주의 때문일겁니다.
선거철에만 큰절하고 악수하고, 당선되면??

정권만 잡으면 끝인가요?

u/akinto82 — 3 days ago
▲ 21 r/Mogong

오세훈에 의해 서울의 1년이 낭비되겠군요

오늘 오세훈 명태균 1심 결과입니다.
6.3.3 원칙이 지켜진다고 해도 대략 1년 서울시정은 낭비가 되겠군요.

u/akinto82 — 4 days ago
▲ 7 r/Mogong

일본에도 키옥시아 레버리지 상품이 있나봅니다??

진담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6월말부터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기록적인 롤러코스터 하락에 대해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비난이 많았습니다.

저야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에 대한 해석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한, 미, 일을 모두 보면

DRAM, NAND 관련 기업들이 6월 25일 고점을 찍고 최근까지 기록적인 하락을 했다는겁니다.

6월 25일 > 7월 17일
일본 키옥시아 : 103,850 > 52,110

미국 샌디스크 : 2,335 > 1354

미국 마이크론 : 1,213 > 848

6월 25일 > 7월 20일

하이닉스 : 2,917,000 > 1,764,000

삼성전자 : 358,500 > 244,000

위 기간동안 하락율을 계산해봤습니다.

키옥시아 : -49.82%

샌디스크 : -42.01%

마이크론 : -30.09%

하이닉스 : -39.53%

삼성전자 : -31.94%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비슷하고, 한미일 세종목이 비슷한 -40%군요.

하이닉스가 급등과 급락을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한, 미, 일의 '반도체 섹터'에서 일관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피해갈 수 없었던 하락세라는 것이겠죠.

일본 야후 뉴스의 기고문을 보니 키옥시아의 폭락이 한국의 레버리지 때문이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하지만 기사 내용을 잘 보면 제가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과 같이 반도체주 약세가 한국, 일본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폭으로 떨어졌다는 것과 차익 실현 매물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급락하면 펀드 전체의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일본 시장에서도 키옥시아를 매도합니다. 이러한 지역을 넘나드는 포지션 축소가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16일 키옥시아 주가에 대해서도 한국 당국의 레버리지 ETF 규제에 대한 경계감으로 한국 메모리주와 연동되어 매수 보유량(롱 포지션)을 축소하는 매도세가 몰렸다는 시장 해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한국의 레버리지 ETF가 키옥시아 폭락을 일으켰다고까지는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반도체주 약세는 한국에서만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AI 관련주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에 경계심이 커지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일 4% 넘게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나 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주도 큰 폭으로 매도되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그동안 급등했던 AI 관련주의 차익 실현 매물도 겹쳤습니다. 한국 ETF는 세계적인 반도체주 약세의 '진원지'라기보다는 이미 시작된 매도세를 증폭시키고 그 여파를 일본 시장에 전달하는 경로 중 하나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언론을 보면 '레버리지 상품'의 무슨 엄청난 악의 축이고, 금융당금이 엄청난 실수를 해서 주가가 급락한 것 처럼 매도하는 분위기라는 겁니다.

반도체 섹터가 짧은 기간에 너무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특히 6월 중순에 이란 전쟁이 끝나가는 분위기에서 더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급격하게 올랐다는건 반대로 급격하게 내려갈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상향 할거라는 생각을 좀 해봅니다.

실제로 조금 주춤하던 DRAM 가격이 다시 오르는 추세더군요.

이런 걸 보면 검찰 개혁도 중요하지만 언론 개혁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akinto82 — 5 days ago
▲ 3 r/Mogong

젤리아드(Zeliard, Dos게임) 한글패치 v0.91

90년대 PC게임을 해오던 분들이라면(삼국지2 같은...)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만한 게임입니다.

일본 게임아츠(Game Arts)에서 NEC PC-8801로 만든 게임을 시에라에서 IBM PC 호환기종용으로 이식한 버전입니다.

저는 옛날에 사촌형네서 처음 플레이해보고 마이컴의 게임공략에서 던전 맵이 아니면 거의 클리어 하기 힘들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게임 및 한글패치 출처(game2korea) : https://m.blog.naver.com/game2korea/224350222013

게임성도 좋은 게임이지만 무엇보다 사운드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XEVHtbb2dw&list=PLC943DB7AF9AB3B6D&index=3

u/akinto82 — 7 days ago
▲ 13 r/Mogong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한동안 사놓은 책이 많았는데 가벼운 내용으로 빨리 봐야지 했는데 뜨문 뜨문 읽고 있군요.

사실 취미로 게임을 해오면서 세가 하드웨어가 첫 구매(내가 원해서 산건 아니고…) 였었는데 삼성 겜보이 이후로 세가 게임기를 메인으로 플레이해본적이 없군요.

메가드라이브는 아예 가져 본 적도 없고 초등학생때 메가드라이브 하려고 여자사람 친구네 게임하러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 세가 새턴, 드림캐스트 모두 구입했지만
역시 메인은 플레이스테이션 1, 2였었지요.

드림캐스트 이전까지 고등학생때라 잘 모르고 게임하던 시절이다보니 90년대까지 자세한 업계 이야기를 알수 있다는게 재밌습니다.

물론 요즘은 ‘유튜브’ 때문에 우리나라 컨텐츠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의 해외 레트로 게임 컨텐츠가 많아서 나름 비슷한 내용을 알수 있지만 세가 직원의 시각이라는 점이 본 책의 의미기 아닐까 합니다.

u/akinto82 — 8 days ago
▲ 15 r/Mogong

겨울이 온다던 모건스탠리와 조선일보

양치기 모건스탠리 리포트는 워낙 유명했었죠.

1~2년 전에 모건스탠리와 조선일보의 말에 반대로 행동하신 분들은 돈 많이 벌으셨을겁니다.

요즘 폭락에 레버리지 비판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외국인 보유율이 53%에서 49%까지 줄어들 정도로 매도세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당연히 떨어질수 밖에 없죠.
물론 짧은 기간에 너무 급격하게 오른 이유도 있구요.

앞으로 1~2년내에 메모리 수급이 과거 2~3년전과 같은 상황으로 회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딱히 지금 판다고 해서 새로 매수할 종목도 모르겠고…
앞으로 기준금리가 오르는 것이 걱정이지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펀더멘탈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이 들지 않는군요.

u/akinto82 — 12 days ago